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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AI·블록체인, 식품유통 혁신 이끈다

등록 2026.06.10 1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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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푸드테크컨펙스 참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행보나서

[밀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WFT26 ConfEx)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식품·AI·로봇·바이오 분야 전문가 30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시는 행사 기간 국내외 산업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오는 11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식품스마트유통 분야) 공모 유치를 위해 그간의 성과를 홍보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 스마트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한 세션에서 AI 수요예측, 블록체인 기반 이력 추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유통 혁신 사례가 발표됐다. 시는 푸드테크가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걸쳐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라고 보고, 첨단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푸드스마트 유통은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블록체인·빅데이터가 융합된 스마트 식품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푸드테크 기술 개발과 실증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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