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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 정책제안' 공모, 6건 선정해 시상

등록 2026.06.10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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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정읍시의 '2026년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우수작 제출자들과 이학수 시장(왼쪽 세번째)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의 '2026년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우수작 제출자들과 이학수 시장(왼쪽 세번째)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난 2월 공모한 '2026년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에서 총 6건의 정책이 우수작에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에 필요한 창의적인 정책을 찾고자 마련된 공모는 관계 부서 검토와 실무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정읍시장상과 함께 부상인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시민 부문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숲세권 도시, 정읍 '숲속 아동 발달센터' 및 치유놀이터 조성 제안이 우수상의 받았고 ▲나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을 위한 농촌여행 플랫폼 ▲정읍 한 달 살기–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가 각각 장려상에 뽑혔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주요 도로 LED 이정표 설치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토지 지목 변경과 취득세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올인원) 서비스와 ▲침수 위험지구 내 빗물받이 표식 설치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선정된 제안들의 실행 가능성을 따져 시정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책 제안 페스티벌은 시민과 공직자의 현장감 있는 생각을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바꾸는 소통 창구"라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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