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협력 강화…"제도 개선"
AX·DX 시대 맞아 보호체계 고도화 논의

나주혁신도시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KDN이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들과 개인정보보호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10일 한전KDN에 따르면 최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공유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전KDN과 한국전력거래소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PS, 한전MCS 등 광주·전남지역 12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 특강을 통해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내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 대한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는 지역 공공기관 간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출범했으며 개인정보보호 역량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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