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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팬미팅 중 의상 사고…어깨끈 끊어져도 무대 완주

등록 2026.06.15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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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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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팬미팅 무대 중 의상 사고에도 공연을 마무리했다.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혜라이드 인 서울(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을 열었다.

이날 혜리는 걸스데이 히트곡 '썸씽(Something)' '링 마이 벨(Ring My Bell)' '반짝반짝' 등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공연 도중에는 의상 사고가 발생했다. '링 마이 벨' 무대에서 혜리가 입고 있던 상의의 한쪽 어깨끈이 끊어졌다. 혜리는 옷이 흘러내릴 수 있는 상황에서 손으로 상의를 붙잡고 무대를 이어갔다.

혜리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무대를 끝까지 소화했다. 팬미팅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민아도 참석해 혜리를 응원했다.

혜리는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7월11일 마카오, 8월1일 베트남 호찌민, 8월29일 홍콩, 9월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을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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