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개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7일 시공사 선정 총회
![[서울=뉴시스]아크로 목동리젠시 리버뷰 스카이 라운지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6. 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806_web.jpg?rnd=20260615100713)
[서울=뉴시스]아크로 목동리젠시 리버뷰 스카이 라운지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6. 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공식 홍보관을 15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 규모는 1조2868억원으로,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통해 목동 지역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희소성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까지 확대했고 세대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최적의 조망 경험을 제공하는 뷰 큐레이션 설계 등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초고층 구조 설계로 유명한 '에이럽(ARUP)'과 협업으로 시공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와 손을 잡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위세대 설계엔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하우스를 비롯해 총 1554가구에 특화평면을 적용했으며, 일부 저층 세대에는 프라이빗 가든과 전용 테라스를 계획했다.
실내 수영장,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교육특구 목동의 특성을 살린 '에듀 플랫폼'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아울러 ▲공사비 물가 인상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이주비 LTV 100% 조달 ▲조합원 분담금 입주 후 4년 유예 ▲입찰 보증금 CD+0% 금리 등의 사업 조건을 제안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에 이러한 아크로의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을 더해 목동의 랜드마크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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