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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세븐틴' 호시, 잠비아 공립학교 교실 신축

등록 2026.06.15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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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세븐틴 호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2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세븐틴 호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29.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K-POP 글로벌 아이돌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호시의 기부로 아프리카 잠비아에 배움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잠비아 현지 아동 250여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립학교 교실 건축 사업이다.

호시가 지난해 북부사업본부를 통해 전달한 1억원의 기부금을 사용해 총 2개 동 규모의 5개 교실과 화장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교실 부족으로 여러 학년이 한 공간에서 수업을 받아야 했는데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호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새로운 교실에서 꿈을 키워나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호시는 지난 2021년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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