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증권박물관, 8월까지 주말 교육프로그램 실시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다음 달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시간대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증권이 만든 세상'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해설과 함께 참여자가 직접 활동지를 완성하며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 주식회사 설립 배경 알아보기 ▲우리나라 경제 개발을 위해 발행된 증권 찾아보기 ▲내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증권 만들어보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본시장의 기초지식을 학습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8월 28일까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신청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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