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다" 동네 후배 흉기 살해, 경남 고성서 40대 구속
![[그래픽=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web.jpg?rnd=20251013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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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 25분께 고성군 소재 피해자 30대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던 중 범행 당일 동네 길에서 만난 B씨에게 반말과 욕설을 들은 것에 격분, B씨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A씨는 흉기에 찔려 집 밖으로 도망가던 B씨를 뒤따라가던 중 이를 주민들이 목격하자 본인의 집으로 도망갔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신고를 받고, 사건 발생 27분 만인 오후 12시 52분께 A씨의 집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A씨와 B씨는 선후배 사이였으며,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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