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총상금 5000만원
15일부터 접수중…내달 1일부터 6개월간 진행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로 운영되며, 매월 월별 시상과 연말 리그별 챔피언 선정 등을 통해 13번의 1등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는 수상자들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단순한 수익 경쟁을 넘어 투자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대회 참여 전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 위험을 관리(헤지)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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