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체코전 위해 美 입성[월드컵24시]
![[넬스프룻=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5.10.14.](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0716536_web.jpg?rnd=20251219175813)
[넬스프룻=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5.10.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와의 2차전 일정 위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땅을 밟았다.
남아공은 오는 19일 오전 1시 미국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나란히 지난 12일 1차전에서 패배했다.
이에 이번 2차전을 통해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뿐 아니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도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는 게 중요한 만큼, 두 팀 모두 승점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벌일 거로 보인다.
17일 남아공 매체 '더사우스아프리칸'에 따르면 남아공 대표팀은 이날 베이스캠프를 차린 멕시코 파추카를 떠나 결전지인 애틀래타에 도착했다.
한편 체코 대표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체코 역시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에서 비공개 훈련을 가진 후 애틀란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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