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최신 지견"…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 성료
카자흐스탄 알마티 '제1회 아카데미'
한-카자흐 의료진 학술 발표 및 토론
![[서울=뉴시스] 오픈헬스케어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터콘티넨탈 알마티 아스타나 홀에서 '‘유방암 예방·치료·관리(Breast Cancer : Prevention, Treatment, and Management)'를 주제로 '제1회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픈헬스케어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409_web.jpg?rnd=20260617153113)
[서울=뉴시스] 오픈헬스케어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터콘티넨탈 알마티 아스타나 홀에서 '‘유방암 예방·치료·관리(Breast Cancer : Prevention, Treatment, and Management)'를 주제로 '제1회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픈헬스케어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씨젠의료재단이 설립한 오픈헬스케어가 한국과 카자흐스탄 의료진이 유방암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픈헬스케어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터콘티넨탈 알마티 아스타나 홀에서 '‘유방암 예방·치료·관리(Breast Cancer : Prevention, Treatment, and Management)'를 주제로 '제1회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픈헬스케어 코리안메디컬센터 알마티(KMCA)가 주최하고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와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을, 씨젠의료재단이 후원을 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방암 예방 인식 제고와 한국·카자흐스탄 간 의료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카자흐스탄 유방암 학회 회원 및 알마티 주요 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방암 예방부터 진단, 수술, 항암 치료, 재건, 현지 치료 현황까지 전주기적 관점에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먼저 학술 발표는 유방암의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강대희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 원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유방암의 수술과 항암 치료(한원식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유방 재건술(진웅식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유방암의 바이오마커 병리진단(이경열 씨젠의료재단 병리검사센터 선임병리부장), 카자흐스탄의 유방암 치료현황(알리야 압드라흐마노바 카자흐스탄 종양·방사선학연구소 유방암센터장), 유방 종괴 진단을 위한 3D 맘모그래피와 정위생검(정지광 유브클리닉 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 이후에는 한국, 카자흐스탄 의료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강대희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의료진이 유방암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의미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민철 오픈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행사는 일회성 학술행사가 아니라 양국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지식을 교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유방암을 시작으로 암 예방, 만성질환 관리, 여성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헬스케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개소한 KMCA를 기반으로 한국형 건강검진과 영상진단, 전문 진료를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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