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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국정조사, 정쟁의 장 변질 안 돼…국힘 본질에 집중하길"

등록 2026.06.18 15:59:57수정 2026.06.18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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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다 당대표 '자리 보전' 위한 정치공세에 천착"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상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2026.06.1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상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정쟁의 장으로 변질돼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 역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정조사) 일련의 과정은 선거 당일의 혼란을 확인하는 일회성 조사에 그쳐선 안 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선관위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을 향해선 "개혁보다 당대표의 '자리 보전'을 위한 음모론과 정치공세에 천착해서야 되겠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경찰까지 논란에 끌어들이며 새로운 정쟁의 전선을 만들고 있지만 지금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선동이 아니라 개혁"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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