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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업계 단독 오션월드 입장권 판매…최대 35% 할인

등록 2026.07.09 08:23:38

여행·레저까지 상품 카테고리 확장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오션월드 이용권을 판매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오션월드 이용권을 판매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국내 대표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상품 출시는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이 먹거리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전반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패션, 뷰티는 물론 각종 서비스 상품까지 취급 범위를 넓히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은 금·은, 해외여행 상품, 타이어 교체 서비스 등 기존 편의점의 영역을 넘어선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명절 한정으로 운영하던 금·은 판매를 정기 판매 체계인 '골든위크'로 전환하는 등 서비스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오션월드 입장권은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했다. 여름 성수기를 포함해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골드 시즌1(7월11~24일·8월18~30일) ▲골드 시즌2(7월25일~8월17일) ▲하이 시즌(8월31일)으로 구분된다.

세븐일레븐은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을 목표로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구매 의사를 밝히고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하면 전용 구매 링크를 받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뒤 결제할 수 있다. 입장권은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발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입장권을 구매해 이용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오션월드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 대표 워터파크로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았다. 축구장 약 14배 규모의 시설에 실내 아쿠아존과 야외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워터파크 내 숙박시설인 '오션월드 빌리지'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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