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우 첫 오스카' 윤여정,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등록 2026.07.09 08:30: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6.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299_web.jpg?rnd=2026052616480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8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상을 받은 데 이은 또 하나의 기록 도전이다.
윤여정은 이번 시즌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을 맡아 배우 송강호와 부부로 호흡했다.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앞서 2024년 시즌1으로 에미상 8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