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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6박7일 합숙

등록 2026.07.09 10:32:50

영동국악체험촌서 기본·심화 학습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6박7일 합숙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충북 영동군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열린다.

국악 전공 청소년(13~17세)을 대상으로 민요와 시창·청음, 입춤, 장단 등 기초교육과 정악·민속악 합주, 춘앵전, 경서도민요 등 전공별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국악 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이 지도를 맡으며, 참가비에는 6박 7일간의 숙식과 교육비가 포함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측은 "지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합주 기회를 통해 지역 국악 전공생들의 교육적 갈증을 해소하고, 국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앙상블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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