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권역 허물고 5개 대학 연대"…상반기 '대학 혁신 공동 포럼' 성료

등록 2026.07.09 10:34:24

'선제적 관리·맞춤형 예방 체계' 등 대학별 사례 공유

덕성여대 주관, 권역별 대학 모여 공통 과제 대응 모색

[서울=뉴시스] 덕성여대가 주관 기관으로 개최한 '2026 상반기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 대학 혁신 공동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덕성여대가 주관 기관으로 개최한 '2026 상반기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 대학 혁신 공동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덕성여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2026 상반기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 대학 혁신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포럼은 권역별 5개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이 직면한 공통 과제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수도권역 주관대학인 덕성여대를 비롯해 계명대·동의대·순천향대·조선대가 참여했다.

행사는 이용민 덕성여대 대학교육혁신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원동환 덕성여대 DS-혁신사업단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에 이어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의 환영사 ▲기념 촬영 ▲대학별 주제 발표 ▲라운드 테이블 혁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대학은 교육과정, 학사구조, 학생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며 "5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져 상생과 동반성장의 대학 혁신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 첫날에는 '학생 중도탈락 예방 및 관리체계 고도화'를 중심으로 대학별 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한천우 계명대 학생성공센터장은 '대학의 중도탈락 대응 방안-조기 알림을 넘어 선제 대응으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조성빈 동의대 혁신성과관리센터 소장은 '중도탈락 학생 예방·관리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박종기 순천향대 기획처 부처장은 'SCH 맞춤형 학생 중도탈락 예방 관리체계' ▲조성두 조선대 원스톱 학생상담센터 연구교수는 '조선대 중도탈락예방 학생 지원 체계' ▲원동환 덕성여대 DS-혁신사업단장은 '중도탈락률 분석·관리체계 구축' 등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둘째 날에는 이현숙 덕성여대 학생상담센터 책임연구원의 진행으로 '마음 밸런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5개 대학이 대학 간 연대와 성과 공유를 이어갈 다음 하반기 공동 포럼은 계명대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