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하이오주 톨레도 주말 축제에서 총격사건.. 여러 명 다쳐 --경찰
신고 받은 경찰, 현장에서 부상자 여럿 발견
범인 수색 중.. 시민들에 "현장 피해 다녀라"
![[톨레도( 미 오하이오주)=AP/뉴시스]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시내의 6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일어난 현장 부근에서 경찰관들이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조사 중에 있다. 2026. 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6773_web.jpg?rnd=20260607101334)
[톨레도( 미 오하이오주)=AP/뉴시스]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시내의 6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일어난 현장 부근에서 경찰관들이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조사 중에 있다. 2026. 06.0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의 톨레도 시에서 주말인 6일 오후( 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이 날 공식 발표했다.
톨레도 시 경찰국에 총격 사건 신고 전화가 걸려 온 것은 오후 5시 37분께였다.
시내 '올드 웨스트엔드 페스티벌'( Old West End Festival )이 열린 장소 부근에서 한 명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 였는데, 경찰이 출동해 보니 총격을 당한 사람은 여러 명이었다.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톨레도 경찰은 현재 총격범 또는 복수의 총격범 용의자들을 찾기 위해서 활발하게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는 사건 현장 부근을 피해서 다니도록 권고했다.
'올드 웨스트엔드 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열리는 톨레도 시의 축제 행사이다. 각종 생음악 연주회와 푸드 마켓, 주택 탐방 프로그램들과 쇼핑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지역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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