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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 실천하는 해결사 박상훈 밀양 시의원"

등록 2012.01.03 15:32:30수정 2016.12.28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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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3일 경남 밀양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해결사로 알려진 박상욱(53) 의원이 "임진년 흑용의 해는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alk9935@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3일 경남 밀양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해결사로 알려진 박상욱(53) 의원이 "임진년 흑용의 해는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의정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주민의 민원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지역의 골목골목을 뛰어다니며 차분한 성격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한 지역구 시의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역의 마당발로 잘 알려진 경남 밀양시의회 박상훈 의원(53·내일·내이·삼문·교동)은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며 항상 온 힘을 다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의원은 밀양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만큼 시 중심부에는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이 밀집돼 지역경제활동의 축을 이루는 밀양시 나 선거구에서 당선된 초선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도 행정의 사각지대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차분하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려고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내일동 전통시장은 도심 공동화와 시설 노후, 주차장 부족 등으로 상권이 점차 위축돼 가는 곳이다.

 이에 우선으로 상인들의 의식 변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다져나가기 위해 상인대학 운영을 적극도입해 시행토록 지원에 나서 지난해 6월 개강해 8월까지 11주간 64명의 상인이 교육을 이수토록 했다.

 그 결과 상인들이 오래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고객 위주의 서비스 개선과 친절도를 향상시켰으며, 자체 시설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가교 역할을 한 장본인이다.

 또 평소 현장방문 시 주민들의 작은 요구 사항과 불편사항을 상인들과 사전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꼼꼼하게 챙겨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기획해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또 활성 2통 농로 확·포장, 내이 배수로 정비, 교동 3·5통 세천정비 등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도심지역에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 해 줌으로써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실세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역출신 토박이로 지역의 생산시설 부족으로 점진적인 인구 감소에 위기감을 부각시키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제138회 임시회 때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하며'라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아이는 부모가 낳지만, 지역사회 전체가 공동의 책임을 갖고 양육하고 교육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또 출산 시책사업들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밀양시 출산장려기금' 설치를 제안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박 의원은 도시계획 문제에 대해 "삼문동 택지개발사업은 삼문동 코아루 아파트 주변 23만 8020㎡의 부지에 94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160세대를 수용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1994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아 주민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등 문제점이 많다"고 걱정했다.

 이에 따른 근본적인 원인은 "부실한 시공사 선정과 조합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밀양시가 택지개발사업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을 찾아 적극적인 해결책을 강구 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시의원의 역할이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것이 실감 난다면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에 힘이 될 수 있다면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그것이 보람이 아니겠느냐며 미소를 지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끝으로 "임진년 흑용의 해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주민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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