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사로잡는 5가지 원칙 '마술사의 비밀노트'

세계적인 마술사 스티브 코언(41)은 재빠른 손놀림이 마술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마술이란 본질적으로 고양이와 쥐 사이의 기 싸움처럼 두 사람 사이의 파워 플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술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가장 큰 비결은 단연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사람을 움직이는 고도의 심리 기술에 있다.
‘마술사의 비밀 노트’에서 코언은 이제껏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특별한 기술을 밝힌다. 무대에 오르기 전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방법부터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또 공간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 열정을 전달하는 카리스마, 사람을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 등 책은 일상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심리 기술로 가득하다.
마술계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다섯 가지 원칙을 공개한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과정이며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도 직결된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대담하게 행동하고 어떤 만남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직접 말하지 말고 암시를 하고, 사람들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히 상대를 연구해야 한다고 귀띔한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원칙을 터득하기 위해 세세한 훈련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라면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는 사소한 방법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과 세밀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한 기술들은 하나같이 현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것들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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