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국도 56호선 '수명다한 대전차 방호벽' 철거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국도 56호선에 설치된 군사시설물 대전차 방호벽(낙석)이 60여 년 만인 22일 철거된다[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국도 56호선에 설치된 군사시설물 대전차 방호벽(낙석)이 60여 년 만에 철거된다.
육군 27사단은 춘천시 지촌리 일대에 설치돼 있는 대전차 방호벽(미사용 낙석)을 22일부터 철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차 방호벽은 적 기계화부대를 차단하기 위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인공장애물로 노후로 인해 그동안 사용이 중단된 채 방치돼 초보운전자나 야간 운전시 사고의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돼 왔다.
철거 공사는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인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이 시간에는 오월리에서 지촌삼거리의 양방향 도로의 통행이 완전 차단된다.
부대 관계자는 “철거공사간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선정했지만 부득이 교통에 불편을 드릴 것으로 판단된다.”며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