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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TR에 中 1000억 달러 추가 관세 검토 지시"

등록 2018.04.06 0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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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성명으로 발표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중국을 향한 54조원 규모의 관세 부과 및 투자 제한 방침을 밝힌 뒤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18.03.22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중국을 향한 54조원 규모의 관세 부과 및 투자 제한 방침을 밝힌 뒤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18.03.22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1000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의 추가 관세 부과를 검토할 것을 미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성명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한 보복을 감안해 나는 USTR에 (미 무역법)301조에 따라 추가로 1000억 달러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도록 지시했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제품들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USTR은 지난 3일 500억 달러(약 53조원) 상당의 중국산 1300개 품목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발표했다.이에 중국은 미국산 106개 품목에 맞불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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