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2272억…적자 전환

등록 2025.02.06 18:12:56수정 2025.02.06 20:0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5년 만에 분기 기준 적자…배당금 수익 감소 영향

㈜LG,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2272억…적자 전환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는 지난해 4분기(10~12월) 22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7981억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LG는 지분법 대상 주요 자회사 실적 악화와 배당금 수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같은 분기(1196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LG가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한 건 지난 2019년 4분기(-656억원) 이후 5년 만이다.

㈜LG의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1902억원과 9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3%, 38% 감소했다.

배당금 수익은 지난해 4320억원으로, 전년 5390억원 대비 19.8% 줄었으나, 상표권 사용 수익은 전년과 유사한 3560억원, 임대 수익은 6.4% 증가한 143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