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ITU 사무총장 면담…AI·디지털 포용 협력 논의
韓-ITU 디지털 협력 확대…연결성 강화·디지털 격차 해소 논의
5G 상용화·6G 표준화 경험 바탕으로 포용적 AI 생태계 기여 협력
![[서울=뉴시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그단-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38_web.jpg?rnd=20260521145615)
[서울=뉴시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그단-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배경훈 부총리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과 만나 AI·디지털 기술의 포용적 확산과 글로벌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 부총리가 21일 서울에서 도린 보그단-마틴 ITU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그단-마틴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허브 비전 선포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 AI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활용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이를 토대로 AI·디지털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한국이 1952년 ITU 가입 이후 7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ITU 9선 이사국으로서 전파, 전기통신표준화, 개발 등 3개 부문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경험, 6G 표준화 논의 참여, 개도국 ICT 역량 강화 사업 등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간다면 AI·디지털 기술의 포용적 확산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은 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이 전 세계에 고루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ITU와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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