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투표용지 부족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野가 위원장 해야"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민의힘 곽규택(왼쪽부터),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과 최은석 원내부대표가 8일 국회 의안과에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8.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21312518_web.jpg?rnd=202606081122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민의힘 곽규택(왼쪽부터),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과 최은석 원내부대표가 8일 국회 의안과에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8.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조사범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경위에 관한 사항, 투표·개표 동시 진행 및 개표 중단 거부 결정에 관한 제반 사항,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 참정권 침해 규모 및 전수조사 등에 관한 사항, 투표 종료 전 출구조사 발표 경위와 선거 효력에 관한 사항, 투표함 반출 과정의 합법성 및 시기와 방법의 적정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투표 용지 제반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조사위는 18명을 정수로, 조사기간은 특별위 구성으로부터 60일 간 하는 것으로 했다.
곽규택 의원은 "여야 동수로 하는 것으로 논의 해봐야 할 것 같고, 이번 만큼은 위원장을 야당에서 하도록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단 양당에서 각자 요구서를 제출하고 이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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