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 '바다∞인류' 아트로인천 상영…디지털 해양문화 콘텐츠 전시
인천교통공사와 협력…박물관을 넘어 일상으로
![[서울=뉴시스] 인천시청역 아트로인천에서 상영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인류'.](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297_web.jpg?rnd=20260608114226)
[서울=뉴시스] 인천시청역 아트로인천에서 상영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인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실감영상 '바다∞(무한대)인류: 바다와 함께한 우리의 이야기'를 인천시청역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ART-RO INCHEON)'에서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영상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제작한 콘텐츠로, 인천해양박물관 디지털 해양전시실 'D.OCEAN'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아트로인천은 인천교통공사가 지난달 27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바다∞인류는 고래의 시선을 따라 바다와 인류의 관계를 조명하고 해양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래의 시선을 따라 바다와 인류가 함께해 온 과정을 조명하고, 해양의 가치와 미래 세대와의 공존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물관은 이번 상영이 지하철 역사 내 공공 문화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해양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해양전시실 ‘D.OCEAN’은 2025년 12월 개관한 전시공간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양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박물관이 보유한 해양문화 콘텐츠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일상 속에서 해양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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