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주말 구조 현장 신속 대응…부상 선원 헬기 이송 등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수상레저객 해상추락, 충돌 선박 및 응급환자 이송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은 응급환자 헬기 이송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58_web.jpg?rnd=20260608131828)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수상레저객 해상추락, 충돌 선박 및 응급환자 이송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은 응급환자 헬기 이송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일 오후 2시17분께 거제시 일운면 외도 남서방 1해리 해상에서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레저활동을 하던 A씨(37·여, 부산거주)가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바다에 빠진 직후 오토바이에 다시 탑승했으나 급격한 체력 저하와 추위로 직접 운항이 불가해지자 일행이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투입해 A씨를 인근 구조라항으로 긴급 이송했고,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해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같은날 오후 10시21분께 통영시 비산도 인근 해상에서 거제선적 1.22t급 연안복합어선 B호(승선원 2명)가 야간 항해 중 가두리 양식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통영해경은 즉시 출동해 인명 및 선박 안전 상태를 확인한 뒤, 인근 양식장 관리선 C호(4.99t)의 크레인을 지원 받아 A호를 안전하게 이탈조치해 청포항으로 입항토록 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수상레저객 해상추락, 충돌 선박 및 응급환자 이송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은 통영시 한산면 비산도 인근 해상에서 가두리 양식장과 충돌한 연안복합어선 구조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57_web.jpg?rnd=20260608131759)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수상레저객 해상추락, 충돌 선박 및 응급환자 이송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은 통영시 한산면 비산도 인근 해상에서 가두리 양식장과 충돌한 연안복합어선 구조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해경은 즉시 응급구조사가 포함된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남해청 헬기를 이용해 환자를 육지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통영해경 이남희 경비구조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수상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무리한 운한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야간 항해 시에는 시야가 제한되므로 전방 주시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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