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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중소기업 대상 기관·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등록 2026.06.08 1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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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중소기업 대상 기관·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8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대상 기관 및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TP에서 확인한 보이스피싱 방법은 ▲기관 또는 직원을 사칭하는 명함 제작 ▲특정 기업에의 물품 구매 유도 ▲발주서·견적서 위조 등으로, 수천 만원대의 금액을 중소기업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남TP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후 즉시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해당 사례를 접수하고, 사칭 사기피해 주의 안내문을 제작해 기관 누리집에 게시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내문을 배포했다.

그럼에도 다수의 보이스피싱 시도 사례가 경남TP에 접수되고 있어 관련 사례와 자료를 확보한 후 경찰에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경남TP 관계자는 “우리 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전 입금을 요청하거나 협의 없는 물품 구매 및 계약을 유도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상황이 발생하면 경남TP 대표번호로 연락해 실제 담당자와 통화해 사실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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