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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 없는 탐색' 요기요, 앱 전면 개편 주문 편의 높인다

등록 2026.06.08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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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프로모션 UI·가게 리스트 등 개편

[서울=뉴시스] 요기요가 앱을 전면 개편했다. (사진=요기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요기요가 앱을 전면 개편했다. (사진=요기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국내 배달앱 요기요가 2년 만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 복잡한 화면 구성으로 인한 이용자의 탐색 피로를 줄이고 원하는 메뉴와 혜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요기요는 2024년 이후 처음으로 앱 개편을 단행하고 '끊김 없는 미식 탐색의 시작'을 테마로 홈 화면과 프로모션 노출 방식, 가게 리스트 등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요기요는 필요한 정보가 눈에 잘 띄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탐색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프로모션 정보를 정비해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혜택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탐색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주문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리뉴얼된 앱은 홈 화면에서 혜택과 음식 카테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탐색 경로를 단축했으며, 효율성과 시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홈 화면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새 홈 화면은 사용 목적에 따라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핵심 메뉴 위주로 단순화했다. 가장 혜택이 큰 프로모션을 최상단에 배치하고 적립, 포장, 선물하기 등 주요 서비스를 홈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음식 배달과 장보기 퀵커머스(QC) 영역을 분리해 이용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배너는 크기를 키워 주목도를 높였으며,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의 주문 패턴에 맞는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별해 제공한다. 불필요한 반복 노출을 줄여 이용 경험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가게 리스트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음식점 위주 정보가 나열됐다면, 앞으로는 대표 메뉴 이미지와 가격 정보를 함께 제공해 보다 직관적으로 메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화면을 넘기며 주요 메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는 향후 배달앱 최초로 '시즈널 카테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두쫀쿠, 버터떡 등 트렌드 메뉴를 비롯해 여름철 보양식, 겨울철 국물요리 등 계절별 인기 메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방식이다.

포인트 적립 서비스인 '요기더적립'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이용자는 홈 화면에서 바로 해당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앱 개편을 기념해 다음 달 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주문 때마다 5% 추가 적립도 받을 수 있다. 주간 주문 횟수에 따라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포인트도 지급한다.

손진형 요기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실제 이용자 설문을 통해 확인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끊김 없는 탐색 경험과 시의적절한 맞춤형 혜택 제공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주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추가 기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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