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자체제작 뮤지컬 '잔 다르크' 선보여
![[김해=뉴시스]뮤지컬 '잔 다르크'.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11_web.jpg?rnd=20260610164125)
[김해=뉴시스]뮤지컬 '잔 다르크'.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블랙박스 뮤G컬의 첫 번째 초연 작품인 뮤지컬 '잔 다르크' 쇼케이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블랙박스 뮤G컬은 김해문화의전당을 기반으로 창작 초기 단계의 뮤지컬을 발굴해 단계별로 성장시키는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이다.
사업은 아이디어 및 작품 발굴, 30분 리딩 쇼케이스, 60분 낭독 쇼케이스, 본공연 초연, 유통 쇼케이스의 과정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작품의 완성도와 무대화 가능성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잔 다르크는 본공연으로 제작된 첫 번째 결과물로 창작 초기 작품을 단순히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연을 거쳐 문예회관 전문가 앞에서 유통 가능성을 평가받는다.
김해문화의전당은 향후 작품의 보완과 발전을 이어가며 문예회관 간 순회 공연과 공동 협력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뮤지컬 잔 다르크는 역사 속 인물 잔 다르크 이야기를 신념과 선택, 시대적 갈등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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