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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

등록 2026.06.11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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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정량평가(목표 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정량평가에서 92개 지표 중 91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도 98.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

또 정성평가 부문에서 우수사례 1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각각 선정됐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성과 부문에서 '일석이조 폐열스팀 재순환으로 탄소는 줄이고! 수입은 늘리고!'가 선정됐다.

국민평가단(850명 규모) 우수사례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활동 부문에서 '울산의 슬기로운 응급의료생활, 다 함께 콜!콜!콜!' 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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