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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이용료 최대 100만원 지원

등록 2026.06.11 16: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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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배달앱, 오픈마켓, 자사몰 구축 솔루션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시 발생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 키워드·배너 광고 비용, 판촉용 쿠폰 발행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원(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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