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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강민규 부장, 노동부장관 표창…'남녀고용평등 유공'

등록 2026.06.11 1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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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강민규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부장(오른쪽)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강민규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부장(오른쪽)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강민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부장이 최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1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강민규 부장은 남녀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강 부장은 병원의 인사·노무 업무를 총괄하며 교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또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병원 자체 예산으로 육아휴직 급여 기준을 마련하고,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 및 남성 육아지원 제도를 확대했다.

출산장려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운용하며 직원들의 출산·육아·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도 기여했다.

아울러 공정한 인사 운영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규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부장은 "이번 수상은 경영진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조직문화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남녀고용평등 및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남녀고용평등 실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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