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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대구 지역 15년 축적 로봇 인프라, 차세대 산업 큰 기반될 것"

등록 2026.06.11 16:42:41수정 2026.06.11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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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대구에 있는 로봇산업진흥원 방문…현장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0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대구시에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산업·서비스용 로봇 관련 인프라 축적 상황을 점검하고, 첨단 산업을 위한 차세대 로봇 개발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대구가 약 15년 정도 업력을 가지고 관련 인프라를 축적해 왔고 그것이 AI(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잘 결합이 되면 차세대 로봇 산업 전역에 큰 기반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대구시가 추진 중인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중앙부처 심사 과정에 있어 좀 더 꼼꼼히 살펴보고, 대구에 있는 인프라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기회와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걸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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