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폭력 반이민 시위에 나이지리아인 260명 귀국…가나 이어
![[AP/뉴시스] 지난달 27일 남아공에 이주노동자로 갔다가 반이민 폭력 시위에 위험을 느낀 가나 국민들이 귀국해 수도 아코라 공항에 내리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1290738_web.jpg?rnd=20260611200143)
[AP/뉴시스] 지난달 27일 남아공에 이주노동자로 갔다가 반이민 폭력 시위에 위험을 느낀 가나 국민들이 귀국해 수도 아코라 공항에 내리고 있다
이날 나이지리아 수도 라고스 행 비행기에는 총 262명의 여객과 3명의 관리가 타고 있었다고 나이지리아 외무부는 말했다.
올 4월 이후 아프리카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남아공에서 해외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며 남아공 국민들의 반 이민 시위가 격렬하게 펼쳐졌다.
남아공 정부는 이 시위를 외국인 혐오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AP/뉴시스] 4월 말 남아공에서 이주시도의 불법 체류자 추방을 요구하는 반이민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남아공은 인구 6500만 명에 1인당 소득이 6500달러로 높은 편이다.](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1217284_web.jpg?rnd=20260611200320)
[AP/뉴시스] 4월 말 남아공에서 이주시도의 불법 체류자 추방을 요구하는 반이민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남아공은 인구 6500만 명에 1인당 소득이 6500달러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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