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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임직원 건강 증진 '한 살 빼기 챌린지' 운영

등록 2026.06.15 0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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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임직원이 한 살 빼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헥토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헥토그룹 임직원이 한 살 빼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헥토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헥토그룹이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참여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 증진 프로그램 '한 살 빼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 살 빼기 챌린지'는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몸 상태와 꾸준한 운동 실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신체 나이 측정과 월별 운동 미션을 연계해 구성원들이 스스로 몸의 변화를 확인하고 일상 속 운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헥토그룹은 이번 챌린지 운영을 위해 사내에 3D 신체 스캔 기기 '아웃바디(Outbody)'를 설치했다. 아웃바디는 신체를 3D로 스캔해 체형과 자세를 시각화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신체 나이를 분석하는 장비다. 임직원은 지난달 중 1차 신체 나이를 측정한 뒤 3개월간 운동 미션을 수행하고, 오는 8월 2차 측정을 통해 몸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챌린지는 다음 달까지 월별 테마 운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이달에는 '계단 오르기'를 통해 하체 근력과 기초대사량 향상을 유도한다. 다음 달에는 '스쿼트' 미션을 통해 코어와 하체 근력 향상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개인 인증 페이지를 통해 매일 운동 기록을 인증하며 누적 인증 100회를 달성하면 특별한 포상이 수여된다.

헥토그룹은 그동안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대표적으로 걸음 수에 따라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뚜벅포인트' 제도가 있다. 임직원이 하루 1만5000보, 월 최대 20만보를 달성하면 걸음 수에 비례해 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팀 단위 산책 프로그램 '뚜벅투게더'도 6년째 운영 중이다.

또 전사 임직원 걷기 행사인 '뚜벅뚜벅 챌린지(뚜뚜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걷기 목표 달성과 미션 참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연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챌린지는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만들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함께 실천하는 건강 문화를 통해 구성원 경험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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