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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예비신부' 한윤서, 고향집서 오열…"결혼 준비하다 보니"

등록 2026.06.15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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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신랑과 동거 중인 코미디언 한윤서가 고향 경북 청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TV조선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신랑과 동거 중인 코미디언 한윤서가 고향 경북 청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TV조선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눈물을 보인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신랑과 동거 중인 한윤서가 고향 경북 청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윤서는 오랜만에 찾은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진솔한 시간을 보낸다. 어머니는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며 딸을 반겼고, 한윤서는 정성껏 차려진 밥상을 보자 눈물을 터뜨렸다.

당황한 부모님이 연신 이유를 물었지만, 한윤서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렸다.

아버지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딸을 위로했고, 한윤서는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라며 심경을 토로한다.

한윤서는 지난 3월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사실을 알린 뒤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 과정에서 예비 시댁으로부터 상견례 취소를 통보 받거나, 남자친구와 신혼집으로 이사하는 당일 몸싸움을 벌여 우려의 시선을 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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