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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폐열로 전기 생산…"수익 10억 돌파"

등록 2026.06.15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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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전력 8983㎿h 생산, 올해 총 20억원 상당 수익 전망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양대동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양대동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 광역자원회수시설이 효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시는 이 시설에서 1월부터 5월까지 폐열을 활용해 생산한 전력이 8983㎿h에 달하고 이를 한국전력에 판매해 10억250여 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0억원 상당의 전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루 200t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이 시설에서 시는 해당 기간 2만5000여t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를 통해 발생한 폐열은 전력 생산 외에도 시설 내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 주민편익시설 운영에도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시설 운영 후 지난달 31일까지 유해 물질 일 평균 배출 농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환경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측정됐다.

이는 한국환경공단 관제센터에 전송되고 있고 석남동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지역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효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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