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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750명 무료 이력서 등 면접 준비 지원사업 추진

등록 2026.06.15 1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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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면접 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39세 청년 7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준비 노트 제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은 수정·중원·분당구에 있는 협약 사진관 3곳에서 진행되며, 지역별로 250명씩 선착순 지원한다.

대상 청년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신청한 뒤 휴대전화로 발급받은 쿠폰과 신분증을 지참해 사진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협약 사진관은 수정구 태평동 리우네계절사진관, 중원구 성남동 모란사진관, 분당구 야탑동 야탑마을사진관이다.

또 면접 성공 전략과 돌발 질문 대응 방법, 긴장 완화 요령, 자기 점검표 등을 담은 면접 준비 노트도 신청자 주소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고용24 구직등록 확인증과 면접 예정 증빙자료 등 취업 준비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면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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