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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그룹 내부통제 정보관리 시스템 가동

등록 2026.06.15 12: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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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금융그룹이 금융사고 예방 등 그룹 내부 통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BNK금융은 '그룹 내부통제 정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요 책무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무정보는 외규와 감독규정, 모범규준 등 법규상 의무는 물론 제재사례와 유권해석, 금융사고 사례 등 임직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주요 정보를 의미한다.

그동안 부서별·담당자별로 내부통제 관련 정보가 분산·관리되면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법규 개정이나 중대 금융사고, 주요 제재사례 등 핵심 정보가 책무 이행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할 경우 내부통제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BNK금융은 외규, 제재사례, 금융사고 사례, 정부 지침 등 주요 책무정보를 적시에 수집·관리하고, 이를 내부통제 기준 및 관련 업무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BNK금융은 이 시스템이 임직원 직무 수행 과정에서 책무 위반 위험을 사전에 인식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내부통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 시스템의 핵심은 내부통제 관련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제공하는 데 있다"며 "임직원들이 법규 개정, 금융사고, 제재사례 등 업무와 직결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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