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사실상 확정
의장 후보에 민주당 이상식
부의장 후보 심기보·이태훈

충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자료사진.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민선 9기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5일 당선인 의원 총회를 열고 13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재선의 이태훈(괴산) 의원을, 원내대표로 재선의 김꽃임(제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12일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의 이상식(청주10) 의원을 선출했다. 이 의원은 3선의 이숙애(청주2)·초선 이정태(청주5) 당선인을 누르고 의장 후보로 뽑혔다.
민주당 내 부의장 후보에는 3선의 심기보(충주2) 당선인이, 원내대표에는 3선 시의원 출신의 초선 최충진(청주3) 당선인이 각각 추대됐다.
도의회는 관례적으로 다수당이 사전에 선출한 의장 후보가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돼 왔다.
13대 도의회는 민주당 27명, 국민의힘 11명으로 구성돼 이변이 없는 한 이상식 의원이 차기 의장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13대 도의회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황 선출 방식 투표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 2명을 선출한다. 이어 이튿날 5개 상임위원장 선출 등을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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