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17~18일 광주서 '당선인 워크숍·현장 최고위'
당선인 39명 참석, 지방의회 1호 조례안 발의 추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장식(가운데)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5.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21320716_web.jpg?rnd=2026061510010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장식(가운데)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국혁신당이 17일부터 이틀간 광주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과 현장 최고위원회, 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 예정이다.
6·3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의회에 진입한 혁신당 소속 당선인들의 정치적 결속력을 강화하고, 중앙당과 지방의회 간 긴밀한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고 15일 당 관계자가 밝혔다.
혁신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광역비례의원, 기초비례의원 등 전국적으로 총 39명의 당선인을 배출하며 풀뿌리 정치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혁신당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공식 지방의원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전국 기초의회 협의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인들의 당무위원회 참여 확대를 보장해 당내 지방의원들의 조직적 위상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당의 가치와 비전을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혁신당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은 '지방의회 1호 조례안'을 정립하고, 이를 전국 지방의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번 연석회의와 워크숍은 지방의회에 혁신의 뿌리를 깊이 심고, 혁신당을 선택해 주신 시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지방 행정·의회 혁신으로 보답하겠다는 당의 절치부심한 각오가 담긴 자리"라고 말했다.
또 "지역의 건강한 혁신이 곧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튼튼한 뿌리인 만큼, 39명의 당선인들이 각 지역에서 양당 독점 체제를 깨고 효능감 있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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