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 활용 기업연계 교과목 성료
12일 최종발표회서 수강생 전원 MS 공식 인증서 취득
생성형 AI '코파일럿' 기반 삼성 노트북 마케팅 전략 기획 과정
![[서울=뉴시스] 숙명여대가 2026학년도 1학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운영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최종발표회에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971_web.jpg?rnd=20260617105732)
[서울=뉴시스] 숙명여대가 2026학년도 1학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운영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최종발표회에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하는 해당 과목은 경영학부 전미나·정동일 교수가 담당했으며,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인 코파일럿(Copilot)과 최신 코파일럿+PC 등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전략을 기획했다. 학기 중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활용 전략 등을 확인했다.
이번 교과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제 설정 ▲밀착 멘토링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숙명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기업 현안을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우수팀 시상이 이뤄졌다. 한 학기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
손서희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에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I를 활용해 시장을 분석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직접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를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산업을 이끌 AI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