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남구, 올해 첫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운영 등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17일 삼호동 와와공원에서 올해 첫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42_web.jpg?rnd=20260617165009)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17일 삼호동 와와공원에서 올해 첫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은 관내 1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편익을 증진해 온 남구의 핵심 주민 체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칼갈이, 자전거 수리, 소형 가전 수리 등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들이 전면에 배치됐다.
또 찾아가는 건강 상담, 스포츠 테이핑, 맞춤형 일자리 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보건소나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와와 나눔장터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동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뉴시스] 17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관계자들이 울산 남구 매암동 양죽방파제 일원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50_web.jpg?rnd=20260617165227)
[울산=뉴시스] 17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관계자들이 울산 남구 매암동 양죽방파제 일원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수청, 양죽방파제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맞아 17일 울산 남구 매암동 양죽방파제 일원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해수청과 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1t을 수거하면서 깨끗한 연안환경을 가꾸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울산해수청은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시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는 집중호우 시기 이전에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울산해수청은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날과 우리동네 새단장 운동을 기념해 연안 정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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