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중부에서 고속버스 주택돌진 사고로 11명 죽고 19명 부상
중앙고속도로에서 푸칼파ㅡ리마행 버스가 사고
운전사 졸음 운전 추정.. 커브 길서 도로 벗어나
![[아레키파=AP/뉴시스] 페루 아레키파 산길에서 지난 해 11월 픽업트럭과 충돌 후 추락한 버스 잔해가 놓여 있다. 6월 17일에도 산악지대를 이동하던 버스 1대가 고속도로를 벗어나 주택에 돌진하면서 11명이 죽고 19명이 다쳤다고 페루 국영 안디나 통신이 보도했다. 2026. 06.18.](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00787568_web.jpg?rnd=20251113085633)
[아레키파=AP/뉴시스] 페루 아레키파 산길에서 지난 해 11월 픽업트럭과 충돌 후 추락한 버스 잔해가 놓여 있다. 6월 17일에도 산악지대를 이동하던 버스 1대가 고속도로를 벗어나 주택에 돌진하면서 11명이 죽고 19명이 다쳤다고 페루 국영 안디나 통신이 보도했다. 2026. 06.18.
사고 버스는 레알 찬카스 운수회사 소속으로 오후 11시 30분 께 후아누쿠 지역의 중앙고속도로를 통과 중 사고를 냈다.
버스는 페루 동부의 푸칼파에서 수도 리마를 향해 가던 중이었다.
페루 일간신문 '엘 코메르시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버스운전사가 일시 잠이 들면서 커브길에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노변의 주택에 돌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보도들에 따르면 사고가 난 뒤 주민들과 소방대, 경찰이 현장에 몰려왔으며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받게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