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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子, 국토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6.07.09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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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성능 가스센서·환경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자회사인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유엔이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에서 유엔이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시설물 자율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1년간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해당 플랫폼은 대형 건축물과 산업시설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위험 예측과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선정으로 센코는 고성능 대기환경센서 기술과 유엔이의 AI·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연계해 안전관리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시설물 안전관리 고도화 수요에 대응해 고위험 시설물 대상 모니터링, 예측형 안전관리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정부과제 선정은 센코그룹의 AI 기술력과 스마트 안전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센서 하드웨어와 AI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안전관리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공공 안전관리 시장 대응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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