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 40대 여성 직장인의 '낀 세대 생존법'
![[서울=뉴시스] 낀 세대 생존법 (사진=헤이북스 제공) 2021.11. 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9/NISI20211119_0000873724_web.jpg?rnd=20211119150840)
[서울=뉴시스] 낀 세대 생존법 (사진=헤이북스 제공) 2021.11. 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X세대'라 불렸던 신세대는 경제적 풍요 속에 자기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얘기됐다. X세대 다음으로 주목받있는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한다.
여기 1978년생과 1981년생 두 여성은 자신들을 '낀 세대'라 부른다. 이념을 위해 싸웠던 운동권 386세대와 사회적 이슈의 한가운데 있는 MZ세대 사이에 있는 낀 세대다.
책 '낀 세대 생존법'(헤이북스)은 '낀 세대'로 살아가는 40대 여성 직장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웃음을 담았다.
위로는 기성세대를, 아래로는 MZ세대를 이해해야 하는 '낀 세대' 저자 서서히와 변한다의 교집합은 '40대' '여성' '직장인'이다.
이 책의 출발은 서서히와 변한다의 교환 일기였다. 한 채용 면접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좀비 월드’ 같은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격려해왔다.
마흔 넘은 직장 여성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 버티고 있는 여성들 중에서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갈등 속에 있는 경우가 많다. 마흔이 넘어서도 직장에서 살아남은 이 두 여은 이 책에 때로 다정하게, 때로 날카롭게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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