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남성에게 사제직 개방하나' 시노드 소집한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 6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3주간 브라질과 에콰도르 등 남미 아마존 지역 9개국의 종교 현안은 물론 아마존 열대 우림과 원주민 보호 등을 논의하기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Synod)를 소집했다. 사진은 개막 미사 집전하는 교황.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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