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영어마을 20일 신축 기공
연면적 2034㎡로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체험실(15개소), 강의실(3실), 강당, 배식시설(100석), 휴게실, 원어민 숙소 등 총 지상 4층의 신축 건물을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축하는 안동영어마을은 학생들이 출국에서부터 입국까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건물 실내 마감자재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친근한 영어마을의 이미지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안동영어마을은 지난 2008년 4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 국립안동대학교 간의 협약에 의해 안동대 국제교류관에 조성됐다.
지난 2009년 5월 개강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이며 그동안 학기별로 매주 지역 초·중등학교 52명의 학생이 3박4일간의 숙박형 영어캠프를 진행, 총 608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안동대 관계자는 "안동영어마을이 신축하게 되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영어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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