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2016학년도 정시 마감···경쟁률 3.7대 1

IT, 항공,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경운대는 전년도에 이어 특성화 학과에 수험생들이 몰려 졸업 후 취업률이 우수한 학과로의 진로선택을 많이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접수마감 결과 지원 학과별로 항공운항학과가 11.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물리치료학과 7.0대 1, 치위생학과 6.4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항공기 전문조종사와 승무원 등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항공대학은 항공전자공학과 6.9대 1, 항공정보통신공학과 5.3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경찰행정학부 6대 1, 의료경영학과 4.1대 1 등 전통적인 학과들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특히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는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태선 경운대 입학처장은 "이번 정시모집은 수능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원서접수 기간 각 군별로 수험생들의 치열한 눈치작전과 안정적인 소신지원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운대는 전형구분을 통해 내년 1월18일 일부 합격자를 선발하고 항공운항학과, 멀티미디어학부(멀티미디어전공,디지털영상전공), 항공관광학부, 경호학부, 사회체육학과 등은 1월2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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