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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신대방동 재건축 단지 건물 붕괴…행인 1명 다쳐

등록 2018.06.16 1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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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건물 파편에 맞아 병원 이송

경찰과 소방당국 정확한 붕괴 원인 조사

【서울=뉴시스】1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의 한 재건축 단지 공사현장에서 철거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6.16.(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1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의 한 재건축 단지 공사현장에서 철거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6.16.(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1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재건축 단지 공사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께 동작구 여의대방로 재건축단지에 있는 4층 건물이 철거작업 중 붕괴되면서 현장을 지나던 채모(37)씨가 경상을 입었다.

 채씨는 오토바이로 현장을 지나던 중 붕괴되는 건물의 파편에 맞아 오른쪽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채씨는 사고 직후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건물을 철거하기 위해 건물 뒤쪽에서 포크레인으로 작업 중”이었다며 “건물이 붕괴되면서 파편이 채씨에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재산피해 및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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